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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6개국의 주요 수출 규제와 인허가 절차는??

작성자 사진: Jacob lee
Jacob lee
10월 7일
2분 분량

아시아 6개국의 주요 수출 규제와 인허가 절차는 각국의 법적 환경과 종교, 산업 보호 정책에 따라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베트남,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핵심 규제와 비관세 장벽을 표와 상세 내용으로 정리했습니다.(화장품, 식품,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아시아 국가

핵심 규제

주요 인허가기관

인허가 대상 품목

베트남

제품 인증, 전성분, 라벨 검토

보건부(DAV)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의료기기

일본

제품 수입등록, 전성분, 라벨 검토

후생노동성(MHLW)

화장품, 일반식품

태국

TFDA 인증, 공장 심사 필수

태국 식품의약청(TFDA)

화장품, 일반식품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 BPOM 등록, SNI 국가표준

할랄청(BPJPH),

식약청(BPOM)

화장품, 일반식품

말레이시아

식약청 NPRA 신고, JAKIM 할랄 인증, 수입 라이선스(AP)

식약청 NPRA,

JAKIM 할랄

화장품, 일반식품

싱가포르

HSA 제품 신고, 전성분 검토

싱가포르 식품청(SFA), 보건과학청(HSA)

화장품, 일반식품

1. 베트남 (Vietnam)

  • 식품 및 화장품 등록 (DAV) : 화장품 수출 전 베트남 보건부(DAV)에 의무적으로 품목 신고(Notification)를 해야 하며, 현지 수입 법인(위탁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비관세 및 통관 : 한국에서 수출 되는 화장품은 현재(2026년)는 비관세 적용 입니다. 전성분표, 제품정보, 서류 정보 일치가 되어야 하며  라벨링 규정이 엄격하며 내용이 부실시 통관이 보류됩니다.


2. 일본 (Japan)

  • 식품위생법 및 약기법 (MHLW) : 식품 수출 시 일본 후생노동성에 '식품 등 수입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금지된 첨가물이나 잔류농약 기준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화장품과 의약외품은 일본 내

    '화장품 제조판매업 허가'를 가진 현지 수입업자가 책임지고 허가를 받아야 유통이 가능합니다.

  • 사전 심사제도: 식품인 경우 첫 수출 시 성분표와 제조공정표 검토에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과정이 필수적입니다.


3. 태국 (Thailand)

  • TFDA 수입 등록 : 식품, 화장품은 태국 식약청(TFDA)의 등록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은

    성분 제한이 엄격하며, 고위험군 식품의 경우 현지 공장 실사나 GMP 인증서 검증 단계가 복잡합니다.

  • 수입 쿼터 및 라이선스: 농산물 및 특정 화학제품은 상무부의 수입 허가(Import License)를 미리 확보해야 통관이 가능합니다.


4. 인도네시아 (Indonesia)

  • 할랄 인증 의무화 (BPJPH) : 가장 까다로운 국가 중 하나입니다. 식품, 화장품, 의약품 전반에 걸쳐

    인도네시아 할랄보장청(BPJPH)의 할랄 인증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되고 있습니다. 한국 표준 인증과

    교차 인정이 확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절차가 복잡합니다.

  • BPOM 및 SNI 마크 : 화장품과 식품은 식약청(BPOM) 인증 없이는 세관 통관 자체가 불가능

    사전 BPOM 등록 후 수입 통관 진행


5. 말레이시아 (Malaysia)

  • JAKIM 할랄 규제 : 이슬람교가 국교인 만큼 식품 및 화장품 수출 시 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JAKIM) 인증 또는 JAKIM이 인정하는 한국 내 할랄 인증(KMF 등)이 시장 진입의 핵심입니다.

    화장품인 경우 아직까지는 할랄인증은 의무가 아닙니다.

  • NPRA 화장품 신고 : 화장품은 사전에 식약청인 NPRA에 수입신고를 한 후 수입 통관이 가능합니다.

    NPRA 온라인 사전 신고제입니다.


6. 싱가포르 (Singapore)

  • 식품 안전 및 라벨링 (SFA) : 관세 장벽은 낮지만 비관세 장벽(안전 기준)이 높습니다. 싱가포르 식품청(SFA)은 육류, 알류 등 고위험 식품에 대해 수출국 작업장 등록을 요구하며, 가공식품의 영양성분 표시(Nutri-Grade 등) 규제가 매우 꼼꼼합니다.

  • HSA 의료기기 및 의약품 등록 : 보건과학청(HSA)에서 관리하며, 글로벌 인증(CE, FDA 등)을 보유하고 있으면 비교적 신속한 등록(Fast-track)이 가능하지만, 첫 진입 시 서류 심사가 철저합니다.

    사전 통관 시스템(TradeNet) 구축으로 절차는 신속하나, HSA 사후 시장 감시(Surveillance) 및 벌칙이 매우 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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